‘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은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해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진료, 돌봄 등을 연계하고, 만성질환의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일차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다학제 팀을 구성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독모형’과, 여러 일차의료기관이 다학제 팀 기반 서비스를 지원하는 거점지원기관과 협력하는 ‘협력모형’으로 운영된다.
삼육부산병원은 부산 지역 단독 협력모형 거점지원기관으로서 ▲대한최강내과의원 ▲새한내과의원 ▲임권일신경과의원 ▲홍인내과의원 ▲한빛내과의원(동구·사하구) ▲세광의원 ▲서울편한내과의원 ▲최광웅내과의원 ▲위앤대우리큰내과의원 ▲속튼튼원내과의원 ▲속바른내과의원 등 관내 일차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학제 팀 기반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간 추진되며, 삼육부산병원은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예방 및 건강관리 ▲진료협력 ▲지역사회 돌봄자원 연계 ▲야간·휴일 의료 대응 등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무화 병원장은 “이번 사업의 거점지원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뜻깊은 일”이라며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방과 건강관리부터 진료와 돌봄까지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ENG
R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