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6일간,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이무화)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된 ‘2026 부산 서구 의료관광 해외 설명회’에 참여해 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와 삼육부산병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알리고, 중앙아시아 지역 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번 해외 설명회에는 서구를 대표하는 4개 주요 의료기관인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삼육부산병원이 참여해 부산 서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의료서비스를 중앙아시아 현지에 소개했다. 부산 서구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현지의 의료·관광 관련 기관 및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의 인지도를 높이고, 중앙아시아 지역의 의료관광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의료기관들은 현지 의료·관광 유관기관 및 관계자들과 만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의 의료 인프라와 각 기관의 주요 진료 분야 및 의료서비스를 소개했다.
삼육부산병원은 해외 설명회와 함께 진행된 B2B 상담에 참여해 현지 의료관광 관계자 및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병원의 특화된 의료서비스와 진료 시스템을 소개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의료관광 수요와 현지 시장의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환자 송출 및 의료관광 연계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와 진료 상담회를 통해 의료진 간 전문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현지 환자들에게 직접 의료 상담을 제공하는 등 다이렉트 환자 유치 활동도 진행했다.
이무화 병원장은 “이번 알마티 설명회를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에 삼육부산병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알리고 현지 의료기관 및 관계자들과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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