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강경 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외과 김호영 과장

▲ 외과 김호영 과장
6월 8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이무화)의 외과 김호영 과장이 복강경 수술 5,000례를 달성하며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수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복강경 수술은 복부에 작은 구멍을 통해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삽입해 진행하는 최소침습 수술로, 절개 범위를 최소화해 통증과 흉터를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외과 질환 치료에 폭넓게 적용되며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5,000례 달성은 단순한 수술 건수를 넘어 오랜 기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의료진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복강경 수술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장비의 성능이 수술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풍부한 경험이 중요한 분야로 알려져 있다.
삼육부산병원은 최신 복강경 수술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정밀 진료를 위해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외과를 비롯해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의료진이 함께 치료 계획을 수립하며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호영 과장은 “복강경 수술 5,000례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분들과 함께 노력해 온 의료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욱 발전된 의료기술과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부산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전문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시설 및 장비 투자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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