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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부산병원, 증축 공사 도급계약 체결…지역 거점 중증의료기관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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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부산병원(병원장 이무화)이 대학병원 수준의 급성기 중증환자 진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해 온 병원 증축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병원은 지난 4월 21일 세영종합건설(주)과 증축 공사를 위한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 서구 의료관광특구 지정에 따라 보다 확대된 규모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2021년부터 준비해 온 이번 프로젝트는 계획 및 사전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건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계약이 성사됐다. 계약에는 남수명 한국연합회장, 정은규 건축위원장, 김종인 삼육부산병원 행정부원장, 지우찬 건축본부장, 박유규 세영종합건설 대표, 박종성 설계사 대표, BAUM CM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증축 건물은 지하 5층, 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되며 연면적 약 5,300평, 총 499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1차 공사 총사업비는 480억 원(부가세 별도)이며, 공사 기간은 약 30개월로 예상된다.


삼육부산병원은 이번 증축을 통해 병원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급성기 중증환자 진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병 대응 진료체계와 외국인 환자 전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환자의학센터, 심뇌혈관시술센터, 관절·척추센터, 요로결석·전립선비대 내시경센터, 인공신장센터, 재활치료센터, 소화기 내시경 및 ERCP센터, 호흡기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다양한 전문센터를 운영해 통합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무화 병원장은 “증축 계약 체결까지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국내외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사 기간에도 병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부산과 영남권 필수의료체계의 든든한 축이 되고, 환자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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