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7일, 삼육부산병원 중환자의학과 최재영 실장은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병원회장, 보건의료 단체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보건의료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부산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공개 추천을 통해 선정했으며, 이날 보건의료인 27명과 공무원 11명 등 총 38명에게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최재영 실장은 중환자 진료의 최일선에서 수많은 위급한 순간을 마주하며, 생명 앞에서 한 치의 타협도 허용하지 않는 진료를 이어온 의료인이다. 특히 중증 환자 치료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온 노력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중한 환자들이 모이는 중환자실은 언제나 긴장과 결단의 연속이다. 그 치열한 현장에서 최 실장은 환자와 가족의 마지막 희망이자, 의료진의 중심으로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왔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오랜 헌신과 책임감이 공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최재영 실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표창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함께 밤낮없이 환자를 돌봐온 의료진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환자 진료 현장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부산병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생명의 최전선에서 신뢰받는 의료, 사람을 향한 의료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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