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이무화)은 부산광역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와 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육부산병원을 비롯해 온종합병원, 광혜병원, 부산성모병원, 센텀종합병원, 영도병원, 좋은강안병원 등 6개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실시간 병상 및 진료 가능 정보 공유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된 응급환자의 적극적 수용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지연 방지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실시간 병상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 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이송 및 수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무화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응급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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