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에 입원 중인 환우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카네이션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떨어져 병상에서 어버이날을 보내는 환우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병원 관계자들이 직접 병실을 방문해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네이션을 전달하였다. 목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