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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 제창(다같이)
▲성경봉독(부원장 김종인)
▲기도(의무원장 이무화)
▲개원 74주년 역사 영상 시청
▲임명장 수여(김석현 내과 부부장)
▲임명장 수여(이대승 내과 부부장)
▲임명장 수여(황준 외과 부부장)
▲임명장 수여(김정원 외과 부부장)
▲임명장 수여(센터장) - 김걸한, 박상현
▲임명장 수여(차장, 책임실장) - 박재정, 고성희, 백명주, 황선현
▲임명장 수여(과장) - 김명숙, 김은옥, 김재성
▲임명장 수여(파트장, 부과장) - 김은경, 유호, 홍윤표
▲임명장 수여(계장) - 강동진, 권용걸, 김수민, 박다솜, 박철민, 성예지, 이대근, 정성용, 하연옥, 하정주
▲임명장 수여(주임) - 김수동, 전혜민, 차종헌, 김률희, 김수정, 김인서, 박재진, 엄하나, 이성용, 이연희, 이종현, 주현희, 허유정, 강유현, 김지연, 신은숙
▲히포크라테스상 - 이비인후과 과장 김현기
▲나이팅게일상 - 간호과장 강혜영
▲삼육인상 - 안전관리부 과장 김재성
▲임명장 수여(장기근속5년) - 정상헌, 고무성, 김호영, 이지희, 최진욱, 김다솜, 이대근, 노지수, 차혜린, 조윤정, 김건화, 김소정, 김인혜, 이선희,
박수정, 임형택, 김두영, 임진희, 이상우, 권은주, 이준서, 송주혜, 최규형, 고도흔
▲임명장 수여(장기근속10년) - 김성훈, 노명숙, 이병호, 서옥영, 문자영, 문성희, 박다솜, 김성호, 류윤정, 전인옥, 권연지, 김수경, 우지우,
이성용, 이용호, 조경진, 허무선
▲임명장 수여(장기근속15년) - 하동규, 강유현, 최한솔, 박선호, 정아름
▲임명장 수여(장기근속20년) - 김현아, 장용석, 김재성, 차영란, 홍영화
▲임명장 수여(장기근속25년) - 강혜영, 박미영
▲임명장 수여(장기근속30년) - 김복철, 반미아, 이정희
▲특창(수술실)
▲기념사(병원장 최명섭)
▲말씀 및 기도(원목실장 류재성)
3월 12일, 삼육부산병원교회에서 병원장(최명섭)과 모든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4주년 개원 기념 예배’를 가졌다. 기념 예배는 ▲병원가 제창 ▲성경봉독 ▲74주년 역사 영상 시청 ▲상장·임명장 수여 ▲수술실 특창 ▲기념사 ▲말씀·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기념 예배에서는 50명의 직급별 승진 및 임명자와 55명의 장기근속자(5년,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히포크라테스상(이비인후과 과장 김현기), 나이팅게일상(간호과장 강혜영), 삼육인상(안전관리부 과장 김재성)을 수여하였으며, 모두가 의료선교 74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병원장(최명섭)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삼육부산병원이 있기까지 헌신과 사랑을 아끼지 않은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함”을 표하였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야 하기에 지속적인 혁신과 의료선교 사명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라고 권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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