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삼육부산병원교회에서 병원장(최명섭), 의무원장(이무화), 부원장(김종인) 이하 부서장 및 전 직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이하는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시무식은 총무부장(박연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성경 봉독 ▲시작 기도 ▲특창 ▲신년사 ▲말씀 ▲마치는 기도 ▲표창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간호부 차장(유수진)은 감염병 대응에 헌신하여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부산시장(박형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병원장(최명섭)은 신년사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라며, “우리 모두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강조하였다.
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