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 소속 박연심 총무부장이 지난 25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개최된 ‘2024 부산광역시병원회 정기총회’에서 부산시병원회장상을 수상하였다. 삼육부산병원을 위해 1991년부터 33년째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박연심 총무부장은 평소 투철한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부산광역시병원회의 성장과 지역 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