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5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C동 9층 회의실에서 최기환(안전관리부 부과장)의 정년퇴임을 기념하였다. 최기환(안전관리부 부과장)은 1990년1월 1일에 입사하여 32년 10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본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였다. 이에 병원장(최명섭)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소정의 선물과 감사패를 직접 전달하였다.
"안전관리부 최기환 부과장님 삼육부산병원을 위해 늘 헌신하시고, 병원의 발전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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