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1일 원목실에서 한해동안 수고해주신 직원분들을 위하여 달콤봉지를 준비하여 각 부서마다 직접 전달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직원들에게 달콤봉지 나눔은 잠깐의 달콤한 휴식을 선사하였다. 2020년 정신없이 지나갔지만 내년 2021년에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더욱 더 발전하는 삼육부산병원이 될 것이다. 목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