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1일 차미옥(의포실 직원)은 정년까지 삼육부산병원과 함께 하였다. 이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별관에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프로필액자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수여하였다. "차미옥 선생님 삼육부산병원을 위해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