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3월 22일 별관에서 마취통증의학과 김중연 과장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였다. 병원장(최명섭)은 병원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에 대하여 감사하며 소정의 선물과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마취통증의학과 김중연 과장님 삼육부산병원을 위해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목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