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부산병원(본부장 김종인)은 9일 서대신3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설맞이 사랑의 쌀(30포)을 전달하였다. 소중한 기부금품은 독거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매년 “사랑의 쌀 나눔”뿐 아니라 사랑의 이불 나눔, 설렁탕·삼계탕 나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일보 기사보기▼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0915414206947
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