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내빈 상호간에 인사
▲참석 내빈 모습
▲개회선언 및 내빈소개(기획수련과 박성민 과장)
▲개요설명(본부장 김종인)
▲환영사(병원장 최명섭)
▲축사(부산시부시장 이병진)
▲축사(서구청장 공한수)
▲축사(한국연합회장 강순기)
▲커팅식(참석 내빈)
▲음압병동 라운딩 모습
▲음압병동 라운딩 모습
▲음압병동 라운딩 모습
2021년 9월 7일 삼육부산병원 C동에서 국가지정 음압병동 및 감염병 전담병원 개소식을 실시하였다.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부시장(이병진), 서구청장(공한수), 연합회장(강순기) 외 많은 내빈객들이 참석하였다. 지난 2020년 4월 국가지정 음압병상 확충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C동 최상층에 국비지원 17억 5천만 원, 자부담 18억 8천만 원을 투자하여 음압병상 5병상을 확보하였고, 감염병 전담병원 8병상을 이동형음압기 식이 아닌 2억2천만 원을 투자하여 음압공조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삼육부산병원은 설립목적인 의료선교에 집중하여 지역사회의 안전과 감염으로부터 선제대응을 위해 음압병동을 구축하였다. 병원장(최명섭)은 환영사를 통해 “신관 증축을 통한 500병상 이상의 진료병상 확장, 서구의료관광특구 사업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진료센터의 외국인 전용병동 가동 및 심·뇌혈관센터를 운영하여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을 접목해 부산지역의 선두의료기관으로 성장할 것”을 강조하였다.
[국가지정 음압병동 및 감염병 전담병원 개소식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cr6M7y_wZKg(개원 70주년 기념예배 다음)
[관련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5198(중앙일보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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