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4일 김명인(암통합치료센터 간호사)은 정년까지 삼육부산병원과 함께 하였다. 이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C동9층 원장님실에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프로필액자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병원장(최명섭)이 직접 수여하였다. "김명인 간호사님 삼육부산병원을 위해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