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삼육부산병원 병원장(최명섭)은 본원을 위해 항상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직접 각 부서를 방문하여 빼빼로를 전달하였다. 이러한 작은 이벤트를 통해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었다. 목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