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7일 삼육부산병원 간호부는 서구 아미동 지역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였다. 이날 간호부장(신옥선), 부원목(김안식)을 비롯해 수간호사 15명이 아름다운 나눔의 현장에 동행하였다. 봉사활동을 통해 아미동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댁에 직접 지게를 메어 연탄을 나르고, 창고에 쌓는 활동을 하였으며, 더불어 삼육부산병원 열린교회에서는 1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하여 따뜻한 선행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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