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7일, 삼육부산병원 병원장(최명섭)은 사하구 보건소와 연계하여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를 위한 전화상담 및 모니터링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본원은 위드 코로나 속에서 확진된 환자들의 재택치료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참하게 되었으며, 재택치료 환자들을 위해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과 비대면 진료·처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삼육부산병원 병원장(최명섭)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하기 위해 삼육부산병원은 계속해서 고민하고,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권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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