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5일 삼육부산병원 병원장(최명섭)은 서구청과 부산일보의 주관으로 개최된 ['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 좌담회]에 참석하였다. 좌담회는 구청장(공한수)과 서구 관내 3개 대학병원, 부산일보 관계자 및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공통 질문을 통해 토론 및 자유로운 제언을 할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주로 서구 의료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 전략 및 발전 계획, 포스트 코로나 시대 외국인 환자 유치와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및 대응 마련 등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좌담회를 통해 의료관광특구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병원장(최명섭)은 "의료관광특구와 함께 본원의 증축을 통해 외국인 환자를 위한 외국인 전용 병동 및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령화 시대에 맞춰 심·뇌혈관센터, 암통합치료센터를 구축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병원, 외국인 환자를 위한 병원이 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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