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로 인해 취업의 문이 쉽게 열리고 있지 않은 가운데, 삼육부산병원과 남구장애인복지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과 함께 장기근속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본원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0명의 중증장애인들을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오랜 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구성하는 등 뜻깊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본원은 앞으로도 취업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들이 있다면 적극 채용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삼육부산병원으로 이어진 멋진 취업자들을 소개합니다▼
(위 주소를 통해 삼육부산병원에 취업하여,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는 멋진 취업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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