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일 삼육부산병원 병원교회에서 병원장(최명섭), 진료부원장(이무화), 본부장(김종인), 간호부장(신옥선)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무식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지속되는 코로나의 여파 속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3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시청하였다. 본부장(김종인)의 사회로 시무식이 진행되었으며, 부원목(김안식)의 성경봉독 및 진료부원장(이무화)의 기도, 병원장(최명섭)의 신년사, 원목실장(오호철) 말씀과 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병원장(최명섭)은 신년사를 통해 "첫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한 해가 되기를, 둘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기를, 셋째, 600병상을 위한 첫걸음인 건축이 잘 이루어지기를, 마지막으로는 성장하는 병원이 되기를" 권면하였으며, 이 모든 과제들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 뜻과 마음을 합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지혜를 모아 하나님께 기도하여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첨부파일
- 2022 신년사.pdf (140.3K) 20회 다운로드 | DATE : 2022-01-03 1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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