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3일 삼육부산병원 C동 9층 회의실에서 2022 전공의 수료 및 임용식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인턴 2명(김희진, 하정림)은 수련과정을 마쳤으며, 새로운 인턴 2명(김기범, 이혜정), 레지던트 2명(김현정, 박영하)이 임용되었다. 병원장(최명섭)은 환영사를 통해 수료자들에게는 "배움의 끈을 항상 놓지않고, 계속 발전하는 훌륭한 의사가 되기를" 소망하였으며, 임용자들에게는 "삼육부산병원의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과 함께 열정적으로 수련에 임해 주기를" 권면하였다. 이어서 수련부장(유영주)은 격려사를 통해 "배움에는 하고자하는 의지가 중요하며, 병원의 발전과 함께 본인의 역량 또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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