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직원들 간의 친목 도모 및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직원 단체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문화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약 12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최신 개봉영화인 ‘탈주’를 관람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삼육부산병원의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현재 병원현황을 공유하였다. 병원장(최명섭)은 “병원 업무로 인해 지친 심신에 새로운 활력이 더 해지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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