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마이나)집사
▲유경혜 전 영양과장
▲전봉수, 최경자 부부
1월 25일, 삼육부산병원 병원장(최명섭)은 에덴요양병원에 방문하여 증축 기금을 전달해주신 분들을 위해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김영배(마이나) 집사 2,000만 원 △유경혜 전 영양과장 2,000만 원 △전봉수, 최경자 부부 200만 원을 기부하였으며, 이에 병원장(최명섭)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직접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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