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코모도 호텔 1층 그랜드 볼륨에서 힘차게 달려왔던 2023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4년을 새롭게 맞이하기 위한 '2023년 간호부 송년회'를 개최하였다. 송년회는 1, 2부로 나뉘어 알차게 진행되었다. 특별히 타 부서에 모범이 되고, 힘이 되어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시상하였으며, 노래자랑 및 게임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 송년회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병원장(최명섭)은 "한 해 동안 병원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간호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환우분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단합력을 잃지 않고 서로 의지하며, 더욱 성장하는 간호부가 되기"를 권면하였다.
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