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C동 9층 회의실에서 여애자(간호부 주임간호조무사)의 정년퇴임을 기념하였다. 여애자(간호부 주임간호조무사)는 1980년 5월에 입사하여 43년 4개월 이라는 긴 시간을 본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였다. 이에 병원장(최명섭)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소정의 선물과 감사패를 직접 전달하였다.
"여애자 주임간호조무사님 삼육부산병원을 위해 늘 헌신하시고, 병원의 발전에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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