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지난달 집중 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아드라코리아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성금은 삼육부산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폭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병원장(최명섭)은 “예상치 못한 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자그마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조속한 피해 복구 작업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기관들의 관심과 동행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삼육부산병원 임직원들의 아름다운 선행...폭우 피해 수재민을 위한 성금 기탁 기사보기▼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0004310027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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