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환자중심의 의료문화를 구축하고, 8월부터 시작되는 환자경험평가를 준비하기 위해 TFT 발대식을 가졌다. 현재 의료소비자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됨에 따라 환자중심성 평가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이에 본원은 평가 영역인 ▼간호사 ▼의사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총 6개 영역을 바탕으로 환자중심 의료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라운딩, 문제점 도출 및 개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병원장(최명섭)은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병원, 환자중심의 의료문화를 개척하고 선도해나가는 병원이 되자”고 권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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