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5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이무화)은 중부소방서 제용기 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이 병원을 방문한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수용 및 구급활동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원활한 환자 수용 방안을 비롯해 구급활동시스템의 적극적인 활용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중부소방서는 평소 관내 및 부산시 소방의 구급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온 삼육부산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휴 기간에도 응급환자 수용에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구급활동시스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시스템 보완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소방 구급대원과 병원 현장 실무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실무자 간담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무화 병원장은 “지역 응급환자의 안전을 위해 소방과 의료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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