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이무화)은 원목실 주관으로 수요채플 시간에 ‘2026년 성경암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경암송대회는 직원들이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고, 말씀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태복음 5장 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을 암송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말씀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말씀을 암송하는 참가자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성경 구절을 외워 낭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의 의미와 분위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목소리의 높낮이와 속도, 표정과 제스처 등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담아 암송을 선보였다.
심사는 암송의 유창성과 발음의 정확성,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준비 과정과 말씀을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도 함께 엿볼 수 있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황병연 경영관리실 계장) ▲우수상(이기윤 간호부 외래) ▲인기상(임상택 의료마케팅부) ▲장려상(최은하 520병동)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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