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삼육부산병원메디칼교회에서 영남합회(합회장 이병주)를 비롯한 영남지역 목회자 30여 명을 초청하여 ‘영남지역 목회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환영사 ▲격려사 ▲병원보고(경영, 선교, 건축) ▲간담회 및 질의 ▲기념촬영 ▲점심식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있었던 주요 경영 현황과 선교 활동, 건축 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더불어 본원의 의료 인프라와 진료 역량을 소개하며 한층 더 성장된 모습을 선보였다. 병원장(최명섭)은 “항상 병원을 위해 기도와 관심으로 함께해 주시는 영남지역 목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삼육부산병원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있어 옳은 길로 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동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