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삼육부산병원 병원장(최명섭)은 병원 홍보차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애틀랜타에 방문하여, 한인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인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ARK)’에 출연하였다. 병원장(최명섭)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삼육부산병원의 역사 및 병원 현황을 공유하고, 서구 의료관광 특구를 소개하며, 부산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풍부한 관광 자원의 인프라를 널리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