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부터 12월 02일까지 2박 3일간, 삼육청도수련원에서 부서 간의 단합력 증진과 함께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의료의 질을 높이고, 살아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한 '2023년 부서장 수련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병원장(최명섭), 부원장(김종인)과 부서장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안식일 환영예배에 한국연합회 법인실장(임재형), 특강에는 '생성형 Ai의 병원적용과 스마트 병원에 맞는 역량강화'의 주제로 삼육대학교 원격교육지원센터 팀장(김기석)을 초청하였다. 특히 '살아있는 병원'이라는 토의 주제를 통해 밝은 모습, 시스템 개선, 변화와 혁신, 환자중심 진료, 마케팅 활성화 등 다방면으로 고민하며, 병원 발전을 도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