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삼육부산병원은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하여, 일·생활 균형과 올바른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총 4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역량이해와 셀프리더십 역량진단 △교류분석을 통한 자기 인식 △역량개발 목표 수립 △감성자극을 위한 향기치료제 제작 등 강의·체험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2부에 거쳐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삶의 태도와 방법을 익힐 수 있었으며,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리더십 함양 등 상호 간 의사소통 능력과 직장 내 조직문화 개선에 있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