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레지던트 수료자
인턴, 레지던트 임용자
2월 20일, 삼육부산병원교회에서 2023 전공의 수료 및 임용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인턴 2명(김기범, 이혜정), 레지던트 2명(은준영, 임서준)은 수련과정을 끝마쳤으며, 인턴 2명(김채현, 조현일), 레지던트 2명(김기범, 박정훈)이 새롭게 임용되었다. 병원장(최명섭)은 환영사를 통해 "수료 후, 또 다른 의사의 삶을 살아갈 때에 수련병원이었던 삼육부산병원의 설립 목적을 기억하여 환자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의사가 되어주기를" 강조하였다. 이어서 수련부장(유영주)은 격려사를 통해 "본인의 위치에 불평, 불만을 가지기 보다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나가 많은 역할을 해낼 수 있는 훌륭한 의사로 성장하기를" 권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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