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일, 삼육부산병원교회에서 병원장(최명섭), 명예의무원장(이무화), 본부장(김종인) 이하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통해 새해를 다짐하였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현장참여가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본부장(김종인)의 사회와 부원목(김안식)의 성경봉독, 명예의무원장(이무화)의 기도, 병원장(최명섭)의 신년사, 원목실장(오호철) 말씀과 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병원장(최명섭)은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400병상, 1,000여 명의 직원이 움직이는 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원활하게 움직이는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함"을 강조하였으며, "땀과 노력, 열정을 묻은 이곳 삼육부산병원이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직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권면하였다.
첨부파일
- 2023년 신년사.pdf (811.4K) 11회 다운로드 | DATE : 2023-01-02 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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