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삼육부산병원 간호부는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환자분들을 위해 헌신하고 보다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국제 간호사의 날은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고, 근대 간호 창시자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간호협의회(ICN)에서 지정하였다. 행사를 통해 간호부장(최선희)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간호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봉사 정신과 참된 의료선교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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