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2일,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의 주관으로 추진된 '부산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관 지정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재 36곳의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관과 5곳의 선도유치업체가 선정되었으며, 경쟁력 있는 의료기관을 선정하여 부산지역의 외국인환자 유치시장을 선점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맞춰 외국인환자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장(최명섭)은 "선도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외국인환자에게 본원의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함"을 표하였으며, "서구 의료관광특구 지정과 함께 부산지역의 의료 수준을 높이고, 외국인환자 유치시장을 확장해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권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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