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8일, 삼육부산병원 병원장(최명섭)은 '부산 서구 의료관광 특구' 활성화를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인 재외동포 20명을 초청하여, 검진 프로그램 실시 및 건강상담 제공, 병원 라운딩 등 높은 수준의 진료역량을 선보였다. 본원은 지난 21일, 재외동포 첫 방문을 기점으로 서구 의료관광 특구를 더욱 확장시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목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