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7일 이향미(중앙공급실 간호과장)은 무려 38년동안 정년까지 삼육부산병원과 함께 하였다. 이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C동 9층 회의실에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프로필액자와 함께 뱃지(순금 한돈)를 병원장(최명섭)이 직접 수여하였다. 이향미 중앙공급실 간호과장님 삼육부산병원을 위해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