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9일 오리온에서 일교차가 심한 요즘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삼육부산병원 의료진들을 위하여 과자박스를 지원하였다. 이 지원물품은 오리온에서 보낸 메시지와 함께 선별진료소 및 통제소 근무자와 주차요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오리온의 따뜻한 마음 하나가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오리온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한다. 목록 1---------